

온도(T)란 물질을 이루는 분자의 운동이 얼마나 활발한가를 말해주는 척도가 된다. 즉, 그 분자의 평균 운동 에너지를 나타내는 척도이다. 섭씨 온도, 절대 온도, 화씨 온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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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q)이란 온도 차이에 의해서 흘러 이동하는 에너지의 한 형태이며, 에너지가 옮아가는 현상을 말한다. 열은 이동이 끝나면 물질의 내부 에너지로 저장될 뿐이다. 따라서 물질은 열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내부 에너지(U)란 물질을 이루는 분자의 전기적 위치 에너지와 운동 에너지의 총합이다. 일정한 부피 하에서 ‘가해준 열량 = 늘어난 내부 에너지’ 라는 것이다. 부피가 일정한 경우 물질이 외부의 열을 받아 온도가 증가했다면, 물질을 이루는 분자의 평균 운동 에너지가 증가했다는 것이고, 그것은 그 물질의 내부 에너지가 증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엔탈피(H)란 그 물체가 갖고 있는 에너지로 내부 에너지와 비슷하다. 다만 일정한 압력하에서(자연은 대략 1기압으로 크게 변하지 않음.) ‘가해준 열량 = 늘어난 엔탈피’ 라는것이다. 내부 에너지 변화량보다는 엔탈피 변화량을 많이 사용한다. 엔탈피 변화량 측정은 압력이 대기압으로 고정되어 있어 출입한 열량만 계산하면 된다. 내부 에너지 변화를측정하려고 부피를 고정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엔트로피(S)는 무질서도를 나타내는 척도이다. 질서 있는 상태에서 무질서한 상태로,낮은 엔트로피 상태에서 높은 엔트로피로 되는 과정은 자발적으로 일어난다